12년의 의무교육과는 다른 느낌의 졸업.

'의무'라고 할 수는 없지만, 한국의 풍토상 '의무'가 되어버린 대학교육.

4년의 스트레이트 대학생활.

난 무엇을 보고 느끼고 경험해왔을까.

여러 동아리 활동, 학생회 활동, 새터준비단 활동, 과외 또는 알바 활동..

일련의 활동들.. 그리고 수백명의 사람들.

나에게 어떤 의미가 될까.

인생의 답을 아직 모르고 찾는 것처럼,

그 의미에 대한 해답 역시 계속 찾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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