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Step Closer.

끄적끄적 2008/12/17 23:56

-한 발짝 남았다.  대학에서의 마지막 시험. 공부는 거의 안되고. 싱숭생숭한 느낌.
최근 뭔가 머리가 좀 복잡하다. 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살짝 과열된 상태가 아닐까.. 잠시 좀 쉬어야할 때가 온 것 같다.
방학(?)이 시작되면 좀 쉬어야지.

- 2008년 12번째 music player인 Cowon S9이 발송되었다.
결국 한달에 한번꼴로 바꾼 셈. 이정도 일줄이야...
올해 이거저거 많이 경험하긴 했지만, 설마 이렇게까지 질러댈줄은 몰랐다.

- 시험이 끝나면 한 해를 돌아볼 겸 정리하는 포스팅을 해봐야겠다.
12월이 되고 나서 문득 올 한해 했던 일들, 일어난 일들을 떠올리다보니
한번쯤 쭉 정리해보고 싶어졌다.

- 오늘의 추천곡은 제목에 나온대로
린킨파크의 One Step Closer.
2008년 7월 12일 토론토 라이브 버전으로, 공연 마지막곡인데.
끝 부분의 처리가 좀 인상적이다.

 



- U1010 에서 Mini 9으로 노트북을 바꿨다.
비용부담은 별도로 없었던.. 갑작스런 변경.
잘 적응하겠지. 사실 여태 적응을 염두에 두고 바꾼건 없었으니까.

-허전함. 공허함.
대학생활의 끝이 며칠 남지 않았다. 더불어 아쉬움과 더불어,
허전함과 공허함이 남았다.
나름의 평가를 하고 싶지는 않지만, 어느덧 점수를 주고 있는 자신이 슬픈 나날. 
내 대학생활은 이정도였구나. 라는 평이 두려운 나날. 

-일본어, 그리고 영어. 
삶의 목표로 생긴 건, 일본어를 능숙하게 해서 일본여행을 가는것, 그리고 영어도 마찬가지.
아직도 가끔 일본여행을 했던 그때가 무척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