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북에서 MID로 넘어왔다.
빌립 S5 I-log. 예판패키지를 양도받아서 샀다.
연구실에 박혀 살다보니 이게 더 생활스타일하고 잘 맞는다.
1013TU는 아무리 HP가 단종 사이클이 빠르다고는 들었지만..
출시 3개월만에 단종될줄이야.. -_-

-과외 하나만 좀 어떻게 구할 수 없을까..

-개강 초에 굉장히 정신없었는데, 차츰 하나 둘씩 자리가 잡혀가는 느낌이 들어서 다행이다.

- W3600에서 KH6500으로 기변. 1년 딱 채웠다. 유심 변경이 가능하니 참 편하네 그려.

-3월도 어느덧 절반이 훌쩍. 2009년도 어느덧 1/4가 훌쩍.

-연구실 생활 하다보면 정말 수분 부족이 문제... 자주 떠다 마시기는 하는데.. 한계가..;;

- 틈 날때마다 현재 쓰고있는 기기들 리뷰나 좀 써봐야겠다.

1. 출근. 이라고 해야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도교수님 표현대로 하면 '출근'

엄연히 아직 대학졸업한 상태가 아니고, 정식으로 대학원 입학한것이 아닌

연구원자격으로 나오고 있으니 틀린 말은 아닌듯 싶다.

2. 생각보다는, 보기보다는 할 일이 많다.

그냥 시간을 줄줄 보낼 수도 있지만, 뭔가 계속 하고있지 않으면 안 되는 느낌.

스스로를 자꾸 강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라 더 할 일이 많게 느껴지는거 같기도 하다.

3. 학부 시절과는 다른 공부.

MIS분야 위주의 공부에서 시스템 개발/분석 위주의 공부를 하게 되어서

생소하기도 하고, 잘 모르는 것도 많고.

그래도 관심분야니까 흥미만큼 실력을 쌓으면 잘 되겠지.



- U1010 에서 Mini 9으로 노트북을 바꿨다.
비용부담은 별도로 없었던.. 갑작스런 변경.
잘 적응하겠지. 사실 여태 적응을 염두에 두고 바꾼건 없었으니까.

-허전함. 공허함.
대학생활의 끝이 며칠 남지 않았다. 더불어 아쉬움과 더불어,
허전함과 공허함이 남았다.
나름의 평가를 하고 싶지는 않지만, 어느덧 점수를 주고 있는 자신이 슬픈 나날. 
내 대학생활은 이정도였구나. 라는 평이 두려운 나날. 

-일본어, 그리고 영어. 
삶의 목표로 생긴 건, 일본어를 능숙하게 해서 일본여행을 가는것, 그리고 영어도 마찬가지.
아직도 가끔 일본여행을 했던 그때가 무척 그립다.  

2008년 11월초.

주간일기 2008/11/15 21:11

-이제 두달 남았다. 2008년도 이렇게 마무리되어가는 걸까.
항상 한 해를 보낼 때 생각하는건데, 정말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한 해동안.
올해는 특히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을 몇가지 한 것 같다.
나답다. 라고 생각헀던 것도, 나답지 않다. 라고 생각했던 것도.
나라는 사람은 앞으로도 어떻게 변할까.

-O2 -> 터치 2세대
 올해는 기변의 정점을 달리고 있지요. 아마 13번째 플레이어가 아닐까 싶은데,
어째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사실 뭔가 사면서 "오래 못 쓰겠다" 싶은것도 있고, 반대인 경우도 있는데,
이번엔 전자다. 과연 얼마나 쓸까. 특히나 아이팟은 오래 쓴 전력이 없는데. 

-갖고 싶다. 라는 표현될 사람이 있다. 
쉽진 않겠지만, 쉽게 할 생각도 없지만, 절실히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빙빙 도는거 같기도 하고, 의외로 아닌 거 같기도 하고.. 사실 잘 모르겠다. 

-어느덧 생일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작년 생일엔 뭘 했더라? 
생일. 하면 뭔가 기쁘기보다는 무덤덤하고 복잡한 기분이었다. 
올해도 그리 되려나.. 

-졸프. 대학원. 그리고 대학교 졸업. 
하나둘씩 정리되어간다. 4년의 대학생활의 끝이 다가오고 있다. 
반성해야 될 것도 있고, 나름 자신을 가진 것도 있고.. 
그래도 아쉬운건 아쉬운거다. 

-어릴땐 대학생이 되고 싶었는데, 이제는 진정한 어른이 되고 싶어졌다. 
 더 크고 싶다. 더 넓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일본 여행을 다녀온게 어느덧 4달이 되어가는데도, 여전히 그 5일이 그립다.
다시 생각해보면 좀 아쉬웠던 것들도 있고, 기회가 되면 한번 더 가보고 싶다.



-첫날
대학원 면접 봤다. 한시간 반정도 대기했고, 면접은 3분 봤다.
자대 진학은 이런것일까.. 살짝 아쉽기도?

학원 알바를 마치고 회식자리를 가졌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풀었다.
항상 함께 열심히 일해주는 고마운 인간들. ㅎㅎ

-둘째날
집에서 오랜만에 별 생각없이 뒹굴면서 쉬었다.
저녁에 오랜만에 술 안마시고 노래방 갔다.
인사동에 대해 새삼스럽게 재발견을 했다.

별 일기같지도 않은 일기가 이 포스트의 포인트가 아니고...

-본론
 2008년이 어느덧 두 달 남았다.
졸업프로젝트와 대학원 진학이라는 두 가지 목표가 정리가 되고 나니
조금은 여유를 찾은 것 같다.
특히 졸프.
1년가량 고민하고, 한 달동안 강하게 압박 받았으며, 불과 며칠 만에 작업이 끝나고
5분만에 컨펌 받은 나의 졸업프로젝트.
평생 못 잊을 프로젝트가 될 거 같다.

11월에는 뭔가 좀 돌아보며, 올 한해도 정리하고
졸업프로젝트때문에 한동안 못했던 일들을 시작해봐야겠다.

여유라는 건 참 좋은 단어. 마음이 편하니 상쾌하다.


-문득 블로그에 굉장히 소홀하게 지냈다는것을 깨달았다. 최근의 포스팅이 5월 8일.
한 달이 다 지났네

-은근 여름스러웠던 날씨의 5월이 어느덧 끝났다.
잠깐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사이의 여유가 있었는데, 어느덧 끝나고
이제 곧 기말고사기간이 눈앞에 다가왔다
기말고사 끝나면 이제 한 학기 남았네.. 많이 아쉽다.

- 6월 3일의 사고. 빌어먹을.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벌어진 일이라 어쩔수가 없었다.
잃어버린 물건은 너무 아쉽지만, 그래도 많이 다치지 않은 걸 위안으로 삼는 수밖에.
액땜했다고 생각하자. 그리고 좀 더 조심하며 살고.

-일단 뭐든지 해보는거다.
생각만 한다고해서 뭔가 되진 않는다. 직접 부딪혀보고 나서봐야 뭐라도 되던 말던 하지.
어차피, 원래 안 되는거야. 라고 생각해서는 하나도 될 일이 없다고 생각한다.

*분명 질러놓고도 기억 못 하는 녀석이 있을지도. -_-;
** 의외의 수입이 많았지만, 그만큼 의외의(?) 지름도 많았던 달.

1. 아이팟 셔플 3세대(1G), 나노 3세대(8G)
-애플 스토어에서 처음으로 구매를 해 봤다. 생각보다 배송도 빠르고, 처리도 매끄러운 편.
둘 다 Product RED 제품으로 제품 판매액의 일부가 아프리카 AIDS 환자들 치료비로 쓰인댄다 -_-;
받은 제품들도 꽤 만족스럽다. 한 달만에 아이팟으로 돌아온걸 보면 아이튠즈+아이팟 조합이 꽤 잘 맞는듯??

2. 오디오테크니까 EC700GM
- 오랜만에 구매한 오픈형이어폰. 2년간 커널형만 써댔더니 귀에 부담되기도 하고,
2005년에 썼던 EC7이 그립기도 해서 질렀다. 생각보다 소리가 단단한 느낌.
좀 더 몸이 풀리면 더 나은 소리가 나올듯 싶다.

3. Nomadic RH-01 Shoulder bag, Nava ark saddle bag.
-둘 다 블랙 색상에, 상당한 가격... 쿨럭; 어찌보면 안 그럴수도 -_-a
(프라다라던가, 구찌..같은 거 인터넷 샵에서 가격보고 커피 쏟을뻔 ㄷㄷㄷ...)
여튼. 앞의 녀석은 수납이 좀 많을 때, 뒤의 녀석은 얼마 안 들고 나갈때 쓰려고 샀다.
요새 이상하게 가방 사게 되면 정장에 맞춰입을거 생각하고 사는데..
사실 거의 입을 일도 자꾸 신경쓰이는거 보면, 졸업 앞둔 4학년이 맞긴 맞는듯 -_-;;

4. 새 데탑
- 2005년이후로 열심히 뛰어준 데탑이 꽤나 골골거리고, 요새 추세를 못 따라가길래
온라인 견적 몇 번 끄적거리다가 질러버렸다 -_-;
29만원에 꽤 많은 성능 향상이 있었으니 나름 만족중.

5. 그 밖의 소소한 지름
- 스케쥴러나, 아이팟 파우치, RU-21. 리필심 등등..

6. 방출당한 녀석들
-코원 D2, 엠피오 V10(4월초 구매했지만 1주일만에 방출...), NG2345 가방.
super fi.3 studio.  아이팟 번들 이어폰 2개.

결산: 수입이 많지 않았으면, 제대로 파산했을 뻔한 한 달 -_-
그리고 택배로 물건 받는 버릇이 생겼다 -_-; 예전엔 무조건 방문수령하거나, 매장 가서 샀는데.

-오랜만에 생각나서 주간일기 주절주절.

-언제나 반복되다보니. 이제 안 하면 어색한 "디지털 기기 바꾸기"
약 2주 간, 무려 3~4가지를 질렀다.
일단 아이팟 터치가 방출,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D2  DMB 4G + SD 8G 조합으로 지름.
요샌 새 제품보다는 중고장터에서 미개봉신품을 찾아 지르게 된다.

그리고 셔플 3세대 1G RED도 질렀다.
각인때문인지, 아님 PRODUCT RED 라인업이라 그런건지 미국에서 배송받았다.
D2의 부팅 시스템과, ER4P와 아이팟 음색의 조화, 사용의 편리함 등의 이유로 질렀는데.
역시 잘 질렀다. 라는 생각이 든다.

더불어 가방도 바꿨다.
NG2345를 약 한 달가량 썼는데,  학교 다니면서 쓰려니, 여간 크기가 불만이었다.
그래서 방출하게됐고...
그동안 눈여겨 봐오던 일본 노마딕(Nomadic)사의 RH-01..  (가방마저 모델명으로 쓰다니.. -_-;
크기가 좀 되는 숄더백인데, 재질이 좀 독특하고, 포켓이 좀 많은게 특징이다. )
갈색이 더 맘에 들긴 했는데 한국에는 검은색만 들어오길래, 검은색으로 질렀다.
지르면서 좀 걱정되긴 했는데, 다행히 걱정과는 달리 맘에 든다.
무엇보다 무쟈게 많은 포켓!! 이게 포인트.
사진은 다음 기회에 =ㅁ=;;

- 이제 곧 중간고사..
한동안 해오던 일들은 잠시 접어두고 시험에 집중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

- 학원 알바. 연장 or 종료
중간고사와 새로 지른 가방의 방수 능력에 대한 고민과는 별개로,
학원알바를 어떻게 할까 고민중이다.
시급 올라가니까 더 해야 할까. 아님 이제 좀 쉴 때가 된걸까.
생각하고 있는 몇가지 일을 하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하긴 한데.. 어떻게 또 짜내보면 될듯 싶고..
2~3일 여유가 있으니 여러가지로 생각해봐야지.

-다른 건 몰라도, 책을 사는 데에는 주저하지 말자. 차라리 다른 돈을 아끼더라도.

-의외로 뭔가 크게 지르는 것보다, 티 안나게 조금씩 나가는 돈이 더 무섭다는것을
최근들어 절실히 깨닫고 있다. 가끔 누가 지갑에서 몰래 빼갔나.. 싶었던 적도 있고..-_-;;

- 감기걸렸다.
과외갈 때 괜히 귀찮다고 마실거 챙기지 않고 갔다가, 2시간 내내 떠들고.
자고 일어났더니.. 목이 팅팅붓고, 감기가 왔다.
덕분에 시험기간을 맞아 아주 상큼(?)한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젠장.

- U1010. U1010. U1010.
순수자기자본 100%로 지른 첫 노트북이 되었다.
이유는 노코멘트.
휴대성이 극대화된 녀석.
얼마나 잘 써줘야 본전을 뽑으려나..

- 생일 = 기말시험
3년 내내 생일이 기말고사기간에 걸치는 상황이다.
축하하기도 뭐하고.. 그냥 뭐 끝나고 놀아야지.
올해는 유독 생일 느낌이 별로 나질 않는다.
그래서 더 주변에 홍보하고 다니는 건지도 모르겠네. 억지로라도 띄워보고 싶은걸까.

- 방학때 하고 싶은 일들.
'할 일'이라고 항상 생각했었는데, 컨셉(?)을 살짝 수정해봤다.
은근히 하고 싶은 일들이 많이 있는데.. 기말 끝나는대로 잘 생각해서 골라봐야지.

- 가끔씩 떠오르는 추억들.
여름보다 겨울에 이런저런 기억들이 많이 떠오른다.
몸서리치게 싫은 것도 있고, 아련한 느낌이 드는 기억도 있고..
가끔 잠시 일상 생활에서 벗어나 있을 때.
문득 떠오르는 생각들에 잠기다보면. 살짝 기분이 센티해지기도 하지만.
현재를 살아감에 있어서, 한번쯤 과거를 뒤돌아보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다.

-어느덧 2007년의 끝.
2007년 목표는 Making the point 로 잡았는데,
과연 평생 남을 만큼 'point'가 되었는지 모르겠다.
일단은 평가는 잠시 미뤄두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봐야지.  

우선 UX50을 떠나보냈다.
안그래도 다른 기기들에 밀려서 사용 빈도가 급감하는 상황에서,
전자사전을 구입하고 나니 더더욱 감소해버려서
업어온지 1년 3개월만에 보냈다.

그리고 지른 것들.
우선 사려고 벼르고 벼르던 USB 메모리.
FM Memorette 2G (MLC) 실버로 질렀다. 20200원.
처음에는 교보에서 사려고 했으나... 동일 제품이 29000원이라길래
학원 일 하러 가던 길에 용산 들려서 샀다.

그리고 이북, 신문 클리핑 뷰어 용도로 쓸 새 PDA를 질렀다.
128M MS 포함 3만원에 구입한 T650c.
클리에 중에서 가장 맘에 들어하는 디자인.
세팅하는데 딱 20분 걸렸다.. 난 역시 ㄱㄱㅇㅌㅋ가 맞는건가.. OTL;

마지막으로 한 주를 마무리하는 지름으로.
전부터 눈여겨봐오던 손목시계도 질렀다. -_-;
작은 누나가 차고 다니던 모델 라인업에서 젤 비싼거 -_-;;;
모델명은 BG-2000BC-1DR. 2007년 8월 모델이랜다
화면이 참 맘에 들어서 눈에 확 들어왔다. 디자인도 심플하고-

Baby-G는 여성을 타겟으로 한 모델이라는데,
 내 손목이 엔간한 여자애들 손목 수준인지라, G-Shock쪽으로 사버리면
손목과 손목시계의 관계가 심히 언밸런스 해지는 고로,
Baby-G로 질렀다.
뭐. 검정색인데다가 디자인도 딱히 여성스러운건 아니라서
별 무리없이 차고 다닐수 있을것 같다.
인터넷 주문하려니 영 껄쩍지근해서 잠실 롯데백화점 매장가서 정가에 -_- 샀다

그럼 사진들로 포스트를 마무리-